재미없는 쉰세대...
송현주
2008.03.18
조회 32
내일은 결혼 19주년입니다.
올해도 또 자축으로 끈내야하나봅니다
무심한 남편, 이벤트는 커녕 한번도 알아서 식사예약 하는법
없습니다...

그동안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했죠 이젠 저도 아무 반응없는 남편에게 분위기 잡고 아이들 동원시키는일 하지 않으려구요...

요즘 젊은 남자들은 기념일 챙기는데 목숨 걸든데 쉰세대 우리남편
언제 한번 저를 깜짝 놀라게 해줄날이 있을까요...

*여보! 기념일 챙겨주지않아서 섭섭하긴 하지만 우리가족 위해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고 대학생 고등학생이된 우리아이들 항상 칭찬 해주고 격려해주는 당신 너무 보기좋고 고마워요....
올해는 그냥지나가도 20주년은 기대해볼꺼예요*

영재님! 결혼 20년정도 되면 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요?
결혼기념일 축하곡이라도 들려주세요...
신청곡: -S G워너비- 내사람
-양 희 은 - 당신만있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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