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키드] 옛생각에 미소가 ....
김명화
2008.03.17
조회 49

갑자기 라디오 대한 추억이 생각나 살며시 웃음이 나오네요
옛생각이 나서 말이에요
20대 일때 왜그리 라디오가 좋았던지..
늘 라디오를 듣고 또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를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노래 가사까지
노트에 적어 가면서 듣곤 했구요
그것도 부족해 방송국에 엽서도 예쁘게 꾸며서
보내면 당첨도 곧잘 돼서 상품도 타고 상금도 타곤 햇답니다.
한번 당첨이 되니까 자꾸 보내게 되더라구요.
그 재미도 쏠쏠 하더라니깐요...
지금은 상품이 당첨되면 집으로 보내주지만
예전에는 상품을 타러 방송국으로 갔거든요
그 상품 타겠다고 방송국까지 갔으니 얼마나 우스워요
또 사연을 보내면 DJ님들이 주소를 자세히 불러주곤 해서
친구 하자며 편지도 오곤 했구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그런 제가 요즘 다시 TV보다 라디오에 빠져 산답니다
주방 라디오가 이젠 없어서는 안될 나의 친구가
되엇으니깐요...
예전처럼 엽서는 못보내지만 인터넷과 문자라는 매체로
방송에 참여도 하고하니 얼마나 편리한 세상이에요


듣고픈 노래:

예 민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임 창 정 / 그때 또 다시

*** 늘 건강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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