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봄날에..생일이 많아요...
윤경희
2008.03.19
조회 24
어제까지 바쁜일 끝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귀를 즐겁게 마음을 즐겁게, 쭉 93.9를 듣고 있습니다.
3월 스케줄을 보고 있으니까 유난히도 3월에 생일이 많네요.

내일은 둘째 형부의 생일이고, 모레는 바로 밑의 여동생
생일이네요..조그만 선물이더라도 생일선물을 준비해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 많지만 3월에는 지출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학생이 둘이다보니 수련회비,수업료,급식비등을
한꺼번에 내야하니 이번달은 휘청입니다...그래서 마음으로나마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둘째는 반친구들한테 햄버거를 사달라고 조르네요
다른반은 회장이 햄버거 돌렸다면서요..
작은애와는 달리 큰애는 부모님의 이런저런 생각을 읽었는지
회장선거에 아예 나가지를 않아서 속상하게 하더라구요..
둘이 어쩜 이렇게 다른지요..작은애는 하고싶으면 하고 꼭 해야하고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고..큰애는 소심하고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해주고 늘 고마워하지요..코뿔소같은 작은아들,듬직한 큰아들 모두
사랑혀~~ 너희들로 하여금 또 힘을 받는다..

신청곡:스카브로우 추억(박인희)
연인 (김신우)
재회(남궁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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