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급작스럽게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1년만에 세명이서 모였어요
먼저 친구가 사주는 해물찜을 먹고 2차는 제가 한턱 쏘겠다며
친구들을 데리고 라이브맥주집에를
갔습니다 30분마다 통기타치며 라이브를 하고 있었는데 넘 좋더라고요
맥주마시며 친구랑 속깊은 예기도 꺼내어 수다떨며 노래도 따라부르고 친구들도 몹시도 좋아하는 눈빛이였어여
아침에 또 연락와서 어제 넘 좋았다고 행복했다고
벚꽃피는 봄에 또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낮에 공원에서 벚꽃길을 거닐면서 그동안 못다 나눴던
예기 마져 하기로 했습니다
자주 못만나지만 고향친구는 언제 어느때 만나도 늘 좋은것 같아요
특히 어릴때 코흘리개 친구들이라서 더 좋았답니다
그친구들과 함께 같이 듣고 싶은노래
인순이...친구여
행복을 주는 사람...이상
수연...높은 하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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