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유영자
2008.03.20
조회 26
어제 밤에 급작스럽게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1년만에 세명이서 모였어요
먼저 친구가 사주는 해물찜을 먹고 2차는 제가 한턱 쏘겠다며
친구들을 데리고 라이브맥주집에를
갔습니다 30분마다 통기타치며 라이브를 하고 있었는데 넘 좋더라고요
맥주마시며 친구랑 속깊은 예기도 꺼내어 수다떨며 노래도 따라부르고 친구들도 몹시도 좋아하는 눈빛이였어여
아침에 또 연락와서 어제 넘 좋았다고 행복했다고
벚꽃피는 봄에 또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낮에 공원에서 벚꽃길을 거닐면서 그동안 못다 나눴던
예기 마져 하기로 했습니다
자주 못만나지만 고향친구는 언제 어느때 만나도 늘 좋은것 같아요
특히 어릴때 코흘리개 친구들이라서 더 좋았답니다
그친구들과 함께 같이 듣고 싶은노래

인순이...친구여
행복을 주는 사람...이상
수연...높은 하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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