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나의 수호천사 .유가속..
손정운
2008.03.21
조회 59

라디오 .. 사랑이 시작될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고 했는데.. 누구나 사람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 그 행복을 라디오 에서 얻는다면 .난 행복하다고 외치고 싶다 .. 유영재 가요속으로 . 참으로 인연이란 오묘하다 많은 체널속에서 어느 한순간 정지된 상태로 나에게 다가온 93.9 .. 내 삶에서 이젠 빼놓을수 없는 삶의 일부가 돼버린지 ~오래다 우리에겐 고정관념이란게 있다 . 기독교방송은 . 기독교인들만 . 불교방송은 .불자들만 . 교통방송은 . 운전 기사님들만 . 그리고 난 기사식당은 기사님들만 먹는 식당인줄 알았다 .ㅎㅎ 어느날 나른한 오후에 체널을 이리저리 마구마구 돌리다가 앗!~~ 정지 해버린 체널이 93.9 기독교방송 . 이란다 . 그런데 .때 마침 나오던 노래가 둘다섯에 일기 . 난 기절하는줄 알았다 이노래는 그 어디에서도 쉽게 나오는 노래가 아니었다 학창시절에 종로 우리들의 아지트 호다방 dj님이 그랬다 갈때 마다 일기를 신청하니 . 이 노래는 왠만한 사람은 모르는 노래 라구 . 이 노래를 어찌 아냐구 . 말이다 . 그런데 이 노래가 .나오다니 . 그 야 말로 횡재한 날이었다 . 일기.. 맞다 나의 애창곡이 dj님 애창곡이도 한 인연으로 이곳에서 이처럼 오래동안 머물게 인연을 엮어 주었다 나른했던 오후 4시가 그 다음날 부터 목이 빠지게 기둘렸다 오늘은 과연 무슨 노래가 .. 나올까? 해서 그 다음날 어니언스에 작은새가 나오고 7080 우리들의 정겨운 노래가 그 어느 체널에서도 들을수 없는 음악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 나오는데 나를 흥분하게 했다 ... 엽서로만 신청했던 노래들을 2000-801로 신청하래서 했던만 바로 들려주셔서 소리 질렸던 그때 . 유영재님을 이영재님으로 알고 보냈던 문자를 읽어주심에 민망했던 그때 .. 난 힘듦에 연속이었다 . 집안에서 밥해먹고 아즘마들과 수다떨고 친구들과 조조영화 보려 다니느랴 정신없던 내가 느닷없이 나가서 운전을 하고 수많은 한약재 이름들과 싸우려니 힘이 부쳤다 . 그때 짠~~~하고 나타난 나의 수호 천사가 유영재 가요속으로.. 그 수호천사 덕분으로 힘듦을 이겨내고 굿건히 자리매김 한 나 유영재 가요속으로 .. dj님이 말씀 하셨다 삶이 힘듭니다 .. 했더니 청취자님은 .. 힘듦을 이겨낼 힘이 있으거라 믿는다고 .... 아침이면 눈비비고 일어나서 제일 먼저 파란 전원을 눌려놓고 난 커피포트 스위치를 켠다 그리고 곱배기로 커피를 따른다 그 다음은 cbs.co.kr 로 마우스를 누른다 . 하루 시작을 유가속과 함께 하는 난 행복하다 . 주절리 주절리 쓸수 읽게끔 원고를 무한정 제공해준 고마움 어찌 말로 다할수 있으리요 . 추억끼리도 많이 주셨다 . 그중에서 한가지만 .. 예전에 선물로 화분을 주신적이 있었다 돌쇠랑꽃님이던가?? 인사동으로 찾으려 갔는데 화분들고 나와보니 차가 견인되고 없었다 ㅎㅎㅎㅎ 유가속은 ,나에게 행복도 사랑도 추억도 좋은분들과의 인연도 언제나 제공해주는 든든한 후원자다 . 지금처럼 늘 ~~ 그곳에서 우리들의 삶의 언제나 쉬어갈수 있는 느티나무로 남아 주실것을 믿는다 . 유영재님 .. 민봄내님 .. 감사 합니다 . 그리고 ::씨밀레:: 입니다 . 씨밀레 .영원한 친구 라는 순수한 우리말 이랍니다 . 사랑합니다 . 유영재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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