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계셨죠?
제가 바빠서 참석은 못 했지만,
방송은 듣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하는 것이
봄비 맞죠. 참 촉촉하게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대지는 온통
아름다운 꽃으로 봄 기운이 사방에
뻗치겠죠.
영재님! 영재님의 멋있는 목소리로
가게에서 늘 고생하고 있는 우리 집사람(김해자)ㅣ
힘들어도 힘든 내색없이 묵묵히 해주어서 감사하고
그 옆에서 가게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는 우리
처남댁(연수, 연호 엄마), 직접 대놓고 말은 못하고
이 자리를 빌어서
언제나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함께 서로 돕고 의지하며 가자고...
우리가 지금은 비록 힘들고 많이 가진 것은 없지만,
고생끝에 낙이 온고,
춥고 긴 겨울 끝에 아름다운 봄이 오듯이
우리들에게도 좋은 봄날이 꼭 찾아 올 것이라고
힘내서 열심히 하자고 말입니다.
(우리 명지대 동문이자 대한민국 포크송의 대가)
고 김광석님의 "외사랑",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추신 :
아이들과 청소를 하면서 창문을 열어 놓았는데도
그다지 차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환절기에 감기라는 놈이 있기에
조심하십시요.
늘 좋은 음악,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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