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봄이 왔을까..... 집주변 여기저기 둘러보니 노오란 산수유도 피어있고,목련도 수줍게 때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조금씩 봄으로 달려가고 잇는 즐거운 주말!
한 툥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작년에 컨서트에서 어두운 곳에서 잠시 인사만 나누었던....
주경 언니였어요.
자주 주경 언니의 글을 읽어 보면서 흡사 소설가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추억"이벤트에 당첨된줄 모르고 있던 제게 소식을 전해왔던 겁니다.
지난 번에 늦은 시간이라 경황없이 헤어져 아쉬웠는데...목소리를 들으니 반갑고, 오래된 고향 언니를 만난 느낌 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 틈에 어울리질 못하는 성격인데, "유가속"의 한 가족임을 세삼 느낄 수 있어 연국을 보지 못함에도 흐뭇했습니다.
"주경 언니"
"너무 반갑고... 기억해 줘서 고마워요"
우리가 "유가속"의 한 가족인 만큼 담번에 또 만날 기회가 있을거라
믿어요.
건강 하시고,
왕성한 활동 하시길 바래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김 종환......사랑하는 날까지.
유 심초......홀로 있어도.
오늘 만큼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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