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인(?)오늘 서울로 출장 갑니다..^*^
손정희
2008.03.22
조회 42
영재님!!!
봄내 작가님!!!

오늘 날씨가 끝내주게 조으네요.
자유부인 손정희가 또 유가쏙의 사랑 덕분에 서울~~~그것도
젊음이 소용돌이 치는 대학로 까지 연극 한편 땡기러 출장(?)을
나갑니다.
그야말로 시골동네 살다보니 서울 나갈 기회가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요즘 넘~~자주 서울로 출장을...ㅋㅋ
어제밤 잠을 제대로 설쳤슴다.
유가쏙 가족 몇분을 만나기로 했걸랑요
이번주가 예수님 고난주간이라 경건히 지내야 하자나요.
자숙해야 하기에 마니 노력은했지요.
하지만 자꾸만 미소가...
가슴이 설레이고 옛날에 울남편 첨 만날때의 기분과 비슷??...
서울까지 출장 나간김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내려면 아마도
오늘은 밤늦게나 집에 올거같아서
남편에게 오늘 늦게 올거라하니
"잘다녀와~~~당신은 좋겠다.문화생활도 자주 하고..우리집 자유부인
인데 걱정말고..내가 알아서 밥 챙겨 먹을테니...실컷 놀다와~~"
하네요.
울남편 나를 믿어서 그러는거 겠지 생각하다가도 어느날은
이남자가 마누라를 완전 방치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ㅠㅠ
울남편은 제가 언제나 외출하든 늦게오든 항상 오우케이~~ 거든요.
마누라 이뿐데도 없고 도난(?)의 우려도 없고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아님 품행이 넘~~반듯해서 저의 인격을 믿는걸까요??
아리쏭해요.
걍~~~제가 편하게 조은쪽으로 생각하고 살아요.

영재님!!!
봄내 작가님!!!
연극 감사히 잘~~~~보고 오겠습니다.
오늘은 유가쏙을 못들을거 같아 쫌 아쉽지만 넘~~~~행복할거같아요.
93.9 에도 다시듣기 방송기능이 빨리 되었음 좋겠어요.
모두 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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