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정일이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가가 아직 안나와서
오늘 밤 9시에 유도분만하러 병원에 입원합니다.
늦어도 내일이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36살이요^^)에 첫 아가라 얼굴도 너무 궁금하고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하네요~
자연분만으로 순산하고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게 기도부탁드려요~
좋은 음악들 잘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은 인순이씨의 '거위의 꿈'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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