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이되어주신 덕혜님 ㅠ.ㅠ
방연숙
2008.03.24
조회 29


덕혜님의 따뜻한 글을 읽으니 참았던 눈물이

주책없이 쏟아지네요 ㅠ.ㅠ

이것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지내야겠죠

저에게 위로에 말씀을 해 주시니 제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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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숙님 글 읽으며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
> 저 또한 그길을 걸어온 사람 이기에, 얼마나 고달프고 힘겨운지를 알기에...
>
> 하지만 연숙님
> 도저히 끝날것 같지 않던 그길도 어느 한순간 모두 풀려 버립디다
>
> 인생의 가장 중요한걸 물으셨나요?
> 바로 지금처럼 땀 흘리며 성실하게, 책임감 있게 가정과 직장 일에 매진 하는 모습을 가족께 보여 주는것 입니다
>
> 아무것도 모를것 같던 아이들이 그 노고를 다 알아 줄 날이 반드시 오는게 인생의 순리 인것 같더군요
>
> 힘드세요?
> 가족에게 내가 이러이러 하게 고달프다고 진솔하게 얘기해서 풀어 나가세요
> 하루 이틀 만에 끝날일들이 아니니까요
>
> 언제나 밝을것 같던 연숙님도 지칠때가 있으시다, 그죠?
>
> 제일 힘든 시기 이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음이 있으니까 조금만 참으세요~~^*^
>
> 지나고 나면 눈물이 날만큼 아름다운 시절을 연숙님이 걸어가고 계신겁니다
>
> 오늘 우리,
> 가슴 적셔주는 노래 들으며 상쾌한 기분 누려봐요~~
>
> 연숙님, 화이팅!!!!!!
>
>
>
>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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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인생의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 >
> > 가끔 생각해봅니다.
> >
> > 딱히 뚜렷한 목표도 없는 삶
> >
> > 그날이 그날같이
> >
> > 아침에 눈뜨면 아이들 아침먹여 학교보내고,
> >
> > 출근해서 일하고 중간중간
> >
> > 집으로 전화해서 학원이며, 간식거리 등등 챙기고,
> >
> > 저녁이면 개미가 제집 찾아 들어가듯 들어가
> >
> > 급 저녁을 먹고 아이들 숙제며, 준비물 챙기고
> >
> > 시험기간이면 시험공부 봐줍니다.
> >
> > 아이들일이 끝나면 본격적인 제일인 빨래며,
> >
> > 청소하고 나면 10시 반에서 11시가 되지요
> >
> > 매일 반복되는 저의 일상이 오늘따라 무거운 짐으로
> >
> > 느껴집니다 ㅠ.ㅠ
> >
> > 직장 다니는 맘들은 거의가 다 저 처럼 살아가고
> >
> > 있을텐데요 ㅋㅋㅋ
> >
> > 오늘은 괜히 유.가.속에 투정을 부리고 싶어서
> >
> > 주저리 주저리 썼습니다.
> >
> > 인생의 가장 중요한건 제 자신이 행복해지는
> >
> > 일인것 같아요 그래야 가족모두가 행복할 수
> >
> > 있지 않을까요
> >
> > 에잇~~~~ 마법을 외워야겠어요
> >
> > 나는 오늘이 기분이 좋다.
> > 나는 오늘 건강하다.
> > 나는 오늘 행복하다.
> >
> > 신청곡 .... 이문세... 나는 행복한 사람
> > 안치환... 내가 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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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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