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모
2008.03.25
조회 28
당첨소식은 오늘 새벽 01:20분경 최혜영 팬카페회원이 저에게 문자로 축하멧세지 왔어요.그래서 알았어요.정운님 감사해요.
어제 뉴스에는 단팥빵이 문제네요. 우리들의 추억의 과자와 빵이 왜이러는지..... 안타깝읍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정운님 글 저가 추천하고 갑니다.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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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여러분 .
>
> 우리가 자라면서 과자 없인 못살꺼 까진 없었도
> 아마도 허전했을꺼예요 . 그쵸요
>
> 손이가요 . 손이가
> 자꾸자꾸 손이가 ..CM송 을 들으면서 먹던 새우깡..에
> 뭐가 ? 나왔다고 난리가 나더니
> 아침 뉴스에서는 단팥빵에 또 뭐가 ?? ㅠㅠㅠ
> 단팥빵도 우리가 즐겨먹던 빵인데 ..
>
> 유년시절에 새우깡을 먹으면서 어른들처럼 담배피는 흉내를 내면서
> 먹다가 혼난적이 있었요 .
> 손가락에 끼워서 한입먹고 .후~~~ 불고
> 담배재 떨듯이 한번 털고 . ㅎㅎㅎㅎ
> 엄마께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 못됀것만 따라 한다고 .
>
> MT 가서도 새우깡 하나에 소주한모금씩 나눠 마시고
> 모닥불 피워놓고 노래부르던 시절에도
> 가난한 우리에게 항상 친구가 돼어주었던 .. 새우깡 .
> 요즘 .사람들 입에 오르니 괜히 슬프네요 .
>
> 또다른 나의 친구 , 쵸코파이도
> 엄마나 아빠께서 서울나들이 할때면
> 우린 버스정거장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
> 해가 뉘였뉘였 지는 노을을 따라서 .
> 엄마 아빠를 마중가는게 아니라 . 우리가 신신당부
> 잊어버릴까봐 손바닥에 써주었던 .쵸코파이를 마중을 ~~~
> 이런 우리들 맘을 실망시키지 않고 엄마 아빤 ,
> 쵸코파이를 들고 오셨습니다 .
> 아껴 먹느랴 . 얘썼던 기억이 나네요 ..
>
> 몇해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에서
> 남북 병사들이 친근하게 쵸코파이를 나눠먹는 장면을 보고
>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ㅠㅠ
>
> 우리들과 함께 자란 과자들이
> 연일 시끄러우니 . 맘이 슬프네요 .
> 우리가 함께 오~~~~~~래 도록 영원하길 ...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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