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가 필요한 내삶...
박선희
2008.03.24
조회 42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미칠꺼 같은데,,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여기다 한번 써 봅니다,,
전 원래,,좀,,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이런제가 저도 싫지만,,,바꾸고 싶지만,,,그게 쉽지 않네요,,,
요즘전,, 너무 외로워요,,, 한달전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더 심해진것 같아요,,,
너무 사랑해서,, 내진심 모두 보여주고 싶었는데,, 결국 떠나버리더라구요,,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살던 동네에서 이사 온 후에도 그런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는 학교에 친한 친구들이 항상 옆에 있어서,,, 고민도 털어놓고,, 지금보단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집도 멀어지고,, 각자 바쁜 친구들은 거의 보지 못하고,,,
어느샌가 변해버린,, 성격탓에,, 대학교 친구들도 잘 사귀지 못하고,,,
얼마전 첫 직장에 들어가게 됐는데,, 소수만 있는 곳이라,, 저와 같이 들어온 동기도 하나 없어,,
즐겁지도 않고,, 전공한 일이긴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지만,, 돈을 벌어야 하는 처지기에,, 거의 억지로 나간 직장이기도 합니다,, 남자친구는 헤어진후 얼마전 방명록에 보고싶다고 글남기고는,, 연락 한번없고,,너무 그리워서,, 잡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입장이고,, 제가 사는 동네엔,,,, 만날사람 하나없고,, 집에는 엄마 한분 계십니다,,,아빠와,, 동생은,,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고요,,,엄마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엄마가 제일 소중하지만,,, 제 외로움을 채워 주시진 못합니다,,울리지 않는 전화벨,, 거의 들어오는 사람없는 미니홈피,,물론,,, 이렇게 만든거,, 제탓이 크겠죠,,, 마음 열지 못하고,,,하지만,,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정말,,, 어렵게 사시는 분들께 죄송한 말 되겠지만,,정말,,, 제가 왜 살고 있는지,, 의미없고,,, 외롭고,, 우울한 ,,, 희망도 보이지 않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마음의 병인지,, 뭔가,,돌파구가 ,,,필요한데,,,,, 이대로는 못 살꺼 같습니다,,
노래 하나 들려주세요....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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