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뵈었을때 넘~~인상이 조으시고 웬지 첫느낌이 좀 범상치
않았거든여.
제가 잘보긴 한것같네여..
오뉴월 하룻볕이 어딘데..
주경언니 라고 하고싶은데...
아니, 왜냐면 덕혜님은 친구처럼 지내시는거 같아서여
저는 동생하고 싶어서여..
연극보던 그날밤은 제가 영원히 못잊을거 같아여.
얼마나 마니 웃었던지...
연극을 볼때도, 우리끼리 만나서 저녁먹고 노래방에서의 그사건???
눈을 감아도 그생각 하면 나혼자 실없이 웃곤해여.
남들이 날 보면 약간 정신나간 여자라고 생각할지도...ㅋㅋ
그날밤 슬그머니 안보이셔서 무지 서운했었는데..
덕혜님 말씀 전해듣고 곧바로 서운한맘 풀었더랬지요.
왜냐면 우리는 또 3차 까지 갔걸랑요.
주경언니~~~~~~~~
아!!!좋다...ㅋㅋ
언니 또 생겨서리...
저는 친구나 언니되는거 보다 동생 되는게 늘~~~~좋거든여.
아무래도 제가 막내로 커서 쬐끔 소갈머리가 좁은거 같아서...
암튼 일본에 가서 좋겠어여.
저는 해외여행 이라고 5년전에 말레이지아 인가? 그곳에 달랑 한번
가봤는데...ㅠㅠ
아무래도 박봉에 울남편 혼자 버니까 해외여행 쉽지가 않더라고요.
저가 아무래도 봄바람이 단단히 든것같아여...
시골 용인에서 모처럼 서울에 한번 바람쐬고 왔더니만 자꾸 나가고
싶어서리...ㅋㅋ
일본에 잘다녀오셔서 여행후기도 꼭~~~올려주세여..
몸 건강히 잘다녀오삼...^*^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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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새벽 출장갑니다..
> 이 출장길이 영화판에서의 마지막이 될지..
> 정식출근은 이달말이 마지막이거든요..
> 아니면 2달뒤 다시 영화판에 있을지 모르겠네여
>
> 하여튼..
> 좋아하는 유가속을 두고 며칠 출장길에 나섭니다.
> 너무섭섭한것 같아여....흑흑..나만그런가??
>
> 눈이 많이 덮여있는 일본 [홋카이도]로..
> 반은 놀고오려고 작전을 짰습니다.
> 너무오랫동안 여행부족이라..ㅋㅋ
>
> 오랫만에 오늘도 출장핑계로 놀고있습니다.
> 잠시후 컴퓨터앞을 떠나면 주말까진 유가속을 못만날지 몰라서
> 퇴근하기전 잠시 왔다갑니다.
>
> 늘 밤귀신이라 밤에 놀다보니...낮은 왠지 낯설어요~~
>
> 제가 가는곳은 컴시설이 제대로 되어있는곳인지 잘몰라서여
> 그리고 일정이 어찌될지 몰라서..일단 떠납니다.
> 제가 왜 이렇게 보고까지 하고가는건??
> 그냥 훌쩍 가버리면 예의가 아닌듯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여??
>
> 그럼 ..
> 유가속 패밀리 여러분.....대한민국 잘 지켜주세여..
> 유가속도 어디로 못가게 꽈~악 잡고 계셔주시구요..
>
> 다시 만날때까지....영재님,봄내님,그외 여러분...수고하삼~~
>
> 일기예보 : 떠나여
> 부가킹즈 & 윤도현 : 여행길
>
> 이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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