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을 먹으며
정현숙
2008.03.26
조회 32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이 제 생일이었습니다만, 과로로 몸이 아파서 생일상도 차려 먹지 못했지요.
그런데 아파트 한 동에 사시는 어머니가 홍합을 넣은 미역국을 맛있게 끓여 갖다주셔서 먹고 몸을 겨우 추스렸습니다.

사실은 저를 낳느라 고생하신 어머니께 생일날에는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 하는 건데, 이 나이가 되도록 어머니가 저를 챙겨주시는 게 어찌나 죄송스러운지....

그래서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 민해경씨 노래 신청합니다.
이 프로 매일 벗 삼아 시간 보내시니 꼭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신과 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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