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들었어요.^^
최미정
2008.03.25
조회 17
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늘 방송도 즐겁게 들었어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봄날 오후,
유.가.속.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귓가를 울리며
다가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마음 깊은 곳까지 울려주네요.^^

전 어릴 때부터 도시에서 자라서 농촌 풍경은 그저 어린 시절
가끔 시골 할머니댁에 가 본 것이 전부예요.
오늘 시골 장터 이야기가 한편의 추억속의 동화처럼 아련하게
다가왔어요.
유가속 이야기와 노래들을 듣다보면
새삼 지나 온 시간들도 돌아보게 되고.
왠지 마음이 애잔해 지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바로 추억을 떠 올리는 일인가보다.하고
새삼 느꼈답니다. ^^

때론, 활기찬 목소리로 경쾌하고 신나게
때론 느끼~한 목소리로 ㅋㅋ
때론 잔잔히 소근대며 들려주시는 듯한
영재님의 이야기와 주옥같은 선곡들..즐겁게 듣고있어요.
오늘도 유가속 덕분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영재님,~ 봄내 작가님 수고에 감사드리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유,가,속,모든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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