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작은딸이~~
정성미
2008.03.26
조회 34

요즘 작은딸이 사춘기가 심한지
엄마랑 말도 잘안하고 회피하고
어젠 엄마랑 같이 살기 싫다고 그래서
할머니네서 이사하지 말자고 하대요

지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딸이 셋이지만 자기를 못낳는줄 알고
뜻밖에 생겨 넘 좋아서 다섯살
여섯살때까지 물고 빨고 자라지 말아달라고
애원할 정도로~~

지금도 학교에서 돌아와 방에서 컴만 하고있네요
쥐포를 구어다 주고 엄마랑 얘기좀 하쟀더니
뭔말을 하냐구 산에가서 줄넘기 연습한대나요
그래서 막둥이랑 목욕 가기로 했는데
같이 산에가자고 했어요
위험하니까 엄마가 따라 가겠다고 했네요

큰애도 중학교땐 힘들게 하더니
작은딸도 그러네요
요즘 연예인한테 푹 빠져서 카페언니들도
만나고 하는걸 안좋아해선가~~
아~~힘들다 이눔의 엄마노릇~~



모두가 사랑이에요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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