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해요
방연숙
2008.03.27
조회 12


있잖아요~~ 사실 아들녀석이 딸아이 땜에 속상해 할 때가

많아요 행복한 비명갖지만 엄마를 놓고 서로 저를

차지하겠다고 싸우거든요 이것도 한때겠죠^.*

딸아이 편을 많이 들어주다보니 아들녀석에게 미안할때가

많았었는데 이번기회에 저녁운동을 통해서 아들녀석의

응어리진 마음 풀어줘야 할 것 같아요

덕혜님 감사해요 항상 저를 걱정해주는 마음 느껴져요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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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숙님...
> 아드님이 이제 사춘기에 막 입문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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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한마디도 직접 화법 피해주고, 무조건 첫 마디는 긍적적으로...
>
> 처음 받은 상처가 길고 오래 가는법 이니까요
>
> 늘 아이 편에 서주고 '콘서트' 가는것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고...
>
> 이시기엔 엄마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
> 자칫 서운한 맘 가지면 절대로 입을 안여는 답답함이 연출 되니까요
>
> 저도 남매 길러보니 차라리 아들놈이 더 감성이 여립디다
>
> 편지글 많이 보내 주고, 적극적으로 살빼기에 동참해 주시면 참 좋아 하겠네요~~
>
> 아들... 결코 우리 곁에 오래 있지 않습디다
>
>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 엄마의 가장 든든한 애인은 아들이니까요~~~~~
>
> 올 봄은 뭔가 성취 하는 계절이 되겠네요~~~~그쵸?^*^^*^
>
>
>
>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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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초딩 5학년인 울아들 이성에 눈을 떠가는 걸까요 ㅋㅋㅋ
> >
> > 저희 아들은 키도 크지만 땅 좁은줄 모르고 옆으로도 퍼졌어요
> >
> > 매일 살빼라 노래를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 >
> > 먹는거에 목숨을 걸더니....
> >
> > 어제 저녁을 먹는데 "엄마 살을 뺄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
> > 하길래 "왜 여친 생겼냐?" 했죠
> >
> > 그랬더니
> >
> > "아니" "같은 반 여자아이가 나만 계속 쳐다봐" 하더라구요
> >
> > 그래서 자기가 살이 쪄서 보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인대요ㅎㅎㅎ
> >
> > 절대루 살을 빼려는 생각조차 안했던 울아들을 위해서
> >
> > 오늘 저녁부터 한강에나가 30분씩이라도 걸어야겠어요
> >
> > 아들녀석과 많은 대화도 하고, 저도 이참에 다이어트
> >
> > 좀 해 볼까합니다
> >
> > 신청곡 : 거북이... 비행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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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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