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마음 설레이는 날.
김해경
2008.03.27
조회 20
오늘이 그런 날인가봐요.
그냥 괜히 마음에 바람이 잔뜩 들어와서는
절 흔들어 놓네요.

귓가에 들리는 노래도 흥겹고
남편의 전화목소리도 반갑고
누구랑 이야기하며 수다를 떨까 궁리하게 되네요.

'변덕이 죽 끓는다는 말' 아세요.
제가 가끔 그런답니다.
기분이 가라앉을때도 있지만
이유없이 즐거울때도 많거든요.

기분이 이리 왔다갔다 하면
조울증이라는데
설마 제가 조울증은 아니겠지요?

트윈폴리오 - 웨딩케잌 -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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