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연희
2008.03.27
조회 37
귀한 책(독일 디자인 여행)잘 받았습니다.

누런 겉포장지가 뜯어졌다고 키다리 우체부 아저씨가
무척 미안해 합니다.(잘생겨서 용서해 드렸어요)

"괜찮아요..아저씨!"라고 말을 했지만 집에 들어와
살살 뜯어보니 내용물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겉포장지안에 두툼한 비닐커버가 책을 보호하고 있어
"휴"하고 내심 안도의 숨을 내쉬어 봅니다.

"이게 어떤 책인데..."

귀한 책 잘 읽겠습니다.

궁금함에 함께온 묵직한 물건을 뜯어보니 코끝 가득 전해지는 이 진향 향..
세제...아직은 저희 집은 일반세탁기라 고마운분께 선물을 드려야 할 듯 싶어요.
일일이 포장해서 보내는것도 참 일이다 싶어요.
한두사람도 아니고..
오늘은 선물 포장을 뜯으며 새삼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고마워요...고맙다구요!"

**용인의 왕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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