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아저씨, 한 보따리 짐을 갖다 주셨습니다.
나무 자전거가 아닌 나무 라디오와 방향제입니다.
방향제는 주말에 처가에 갈 예정인데
향기 좋아하는 장모님 선물로 드릴 계획입니다.
라디오는 제가 기념으로 써야지요.
온도계와 시계, 달력까지 있으니까
공장 사무실 책상 옆에 놔 두고
보는 사람들에게 모두 자랑하려 합니다.
좋은 음악 선곡해 주시는 것만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영재님도 강건하시고
작가님 또한
이 봄에 봄꽃향기만큼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공장 식구 말고도 우리 형제들에게도 유가속을 홍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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