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횡재 ..
손정운
2008.03.28
조회 65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속 여러분 .. 꽃샘추위 인가요 .추워요 암튼 그냥 우리에게 따뜻한 봄은 오지 않아요 언제나 추위 한번쯤 겪고 나야만 그나마 완연한 봄입니다앙 ~~ 한다닌깐요 . 너무 일찍 봄옷 정리를 했나 봐요 . 어제 옆지기랑 친구를 만나려 저녁에 가면서 택시를 탔네요 내리면서 택시비를 내는데 신권이 아닌 구권? 천원 몇장을 내는거예요 아니!~~ 옛날돈이 워디서 났대 ?? 했더니 .말없이 빙그레 웃기만 하더군요 . 말도 없이 웃기만 하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왜? 웃는데 .. 엉!~~ 했더니 앗!~~ 글쎄 작년에 입었던 봄잠바에서 . 돈뭉치가 ?? 만원권 몇장이랑 천원권 몇장이 있더라는 거예요 . 분명 세탁소까지 갖다왔는데 .. 이런 . ㅎㅎ 아 ~~~~ 아까워라 . 이런 . 왜? 그걸 제가 못봤을까요 .. ??? 물론 내옷이 아니었으니 .내돈은 아닌데도 우찌나 아깝던지 ㅎㅎ 꽁돈이니 달라고 해도 물론 안주죠 . 반타작 하자고 해도 안주고 . 결국은 오천원 아이스크림 두통 얻었네요 . ㅎ 여러분들도 얼렁 옷장에 옆지기들 주머니좀 조사해보세요 . 분명 뭔가 건질껍니다 . 얼마전 제옷에서는 강릉 톨케이트 표가 나와서 예상치 못한 추억 한꾸러미를 만났습니다 . 옷장속에서 1년을 지낸 추억 그저 작은 종이 조각 이었는데도 강릉 바다가 생각나고 초당두부가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 영재님 봄내작가님 유가속 여러분 오늘도 우리 먼훗날 빙그레 웃을수 있는 추억의 한페이지 맹글어 봐요 . 차암 . 세제 선물 잘 받았습니다 딸이 그러대요 . 유영재 아저씨네는 마트 인가보다고 . ㅎㅎ 김도 줘요 . 세제도 줘요 . 책도 줘요 . 이불도 줘요 .ㅎㅎ 그래서 제가 그랬죠 . 도깨비 방망이 라고 .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 푸하하 웃는게 글쎄요 . 딸이 넘 컸나봅니다 . 고한우님의 너를사랑하듯 비는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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