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행복김이 모락모락 ~~
손정운
2008.03.29
조회 15
서울나들이 .
행복한 발걸음으로 사뿐사뿐 하고 가셨나요 .
오늘도 원피스 입고요 .
여고 동창생 좋지요 .
말만 들어도 까르르르 웃었던 그때
말똥구리가 굴려가는거만 봐도 디집어 졌던 그때 .
그런데 한번도 못봤었요 ,,
저두 웃음이 많아서 혼난적이 많아요..
한문선생님이 께서 발가락 양말을 신으셨는데
참지 못하고 계속 웃어서 복도로 쫓겨났는데
그래도 웃었서 , 그냥 맘놓고 웃으라고 들어오라고 해서
눈물 나게 웃었던 그때 .. 가 여고
언제 이리 나이만 먹었는지요 .ㅠㅠ
머시라 .노고지리 꿩~~~~~~~ㅎㅎ
암튼 손씨 언니 만나서 유가속 오는 발걸음이 즐겁슴다앙
비가 오네요 .
선생님이랑 . 해물파전이라도 부쳐서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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