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보고싶다~~친구야~~
홍미선
2008.03.28
조회 41
제가 초등학교까지는 부산에서 다녔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하루아침에 쫒기듯이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죠.
부산에서 저의 짝꿍 이흔지를 찾고 싶습니다.
항상 저희 둘은 학교에서나 방과후나 붙어다녔었죠.
그친구 특기가 춤입니다. 정말 춤을 너무너무 잘 추었다죠.
초등학교 6학년때 짝꿍이었거든요.
요즘은 뭐 초등학생들도 춤잘추는 학생들이 많다지만 그때는
정말 흔치 않았답니다. 그 당시 한참 잘나가던 가수로는
김완선씨가 당연 최고였답니다. 그친구도 김완선씨를 무척
좋아해서 항상 집에 놀러가면 티브이에 녹화한 김완선씨
춤을 따라하면서 혼자 마스터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심한 몸치라서 그냥 부러워만 하고 바라봤답니다.
그 친구는 정말 제가 봐도 이때까지 본 사람중에서 제일
잘 추는 사람이랍니다. 그 친구 장래 희망도 가수였는데..
꼭 가수가 될거라고 했는데...
과연 아직까지 티브이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아직 가수가 못되었나봅니다. 친구야 어서 유명한 가수가되서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와서 나를 찾아주렴~~
니가 안찾아줘서 결국 라디오에다 찾아달라고 내가 먼저 선수쳐버렸다~~보고싶다 흔지야~~
신청곡은 흔지가 제일 잘부르고 잘 따라 추었던 최고의 히트곡
김완선씨의 오늘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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