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왕팬 우리실랑 생일입니다
이명숙
2008.03.28
조회 37
오늘 울남편 생일인데 미역국도 못먹고 나갔습니다
마음이 찜 하네여 남편 직업상 새벽에 나가야 하기때문에
남편은 자그마한 대형화물 운수업을 하고있습니다
영재오빠 혹시 시멘트 벌크 차를 아시나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가루 시멘트를 레미콘 회사에
운반해주는 일명 bCT라고 하는 차입니다
요즘 남편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집에와서 내색은 아니하지만
통장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예전보다 못하거든요 그럴만도 하지요
기름값 올라가면 따라서 운반비 또한 올라야 정상이지만
운반비는 예전버다 오히려 더 내려갔습니다 운수업게 현실이지요
우리남편 화물차에 저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스티커 붙어주었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저보다 오히려 더 왕팬이지요 울 남편 오후4시만되면
무척이나 바쁘답니다 화물차 무전기로 동료들한데 떠들어됩니다
지금은 오후4시 모든 기사님들은 CBS 93.9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우리부부는 하늘이 맺어준 천생연분 ㅋ
어제저녁 아들이랑 저가 남편몰래 편지써서 주머니속에 넣어는데
잊저버리고 읽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영재오빠께서 이야기좀 해주세여
아셨죠 글구 참 보내주신 세제 감사합니다 ............
영재오빠 오늘도 기좋은 하루되세요
(신청곡) (가람과 뫼 생일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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