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쳤던 들풀들의 여린 새싹들이
그 까칠한 껍질을 비집고 올라오는 모습들이
마음 설레이게 하는 계절입니다.
실비 내리는 주말의 오후
퇴근길에 오른 남편을 전화로 꼬득여
카메라 메고 인천 자유공원 길을 드라이브할까 생각 중입니다.
곳곳에 오래전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고
자그마한 까페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
추억을 찾아 아름다운 영상 담아 오렵니다.
남편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채은옥님의 <빗물>
우순실님의 <잃어버린 우산>중 한곡 부탁 드리겠습니다.
하남석님의 <부두>인가요? 그곡도 좋아요^^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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