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향기나는 봄! 울어보고 싶습니다....
백종섭
2008.03.29
조회 34
향기나는 봄! 인데 내가슴은 추운마음~~ 봄빛에 옹기종기 모여. 도란도란 ...생각만해도 좋은 참좋은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의 따뜻하고 포근함을 함께한다. 추운 세상의 삶에 여기만오면 난 잠시 행복하다' 제가 가장 좋아 하는 시인의 시를 한편 소개 할깨요. 어제 만든 작품 입니다. 울 어 보 고 싶 습 니 다 김성문 울어보고 싶습니다. 비가 너무 세차게 내려서 내가 아플정도로 내리는날 그비에 나를 보내어 울고 싶습니다. 울어서 너무 울어서 지처서 쓸어질 정도로 울고 싶습니다. 안산 왕~~애청자 시청곡 :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좋아 하나요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속 여러분 .. > > 3월에 마지막 주말인데 .비가 내려요 > 어제 영재님께서도 주말께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 워낙이 우리 기성청이 오보가 많아서리 .혹시나 했는데 > 우왕~~ 이번엔 적중 했네요.. > 뭘 ~~! 주말이라고 딱히 계획 있었던건 아니지만 > 주말마다 . 비가 내리니 . > 잠깐이라도 바람도 못쐬려 가잖아요 .. > > 버얼써 3월에 끝자락이라 .~~ > 암튼 징스럽게 시간은 빨리 가네요 . > 마흔을 넘어서면 금방 쉰 이라고 하던데 > 맞는것 같네요 . > > 저밑에서 부터 꽃소식이 들려오는데 > 이 봄비가 그침 서울에도 꽃멍울진 개나리들 활짝 피겠죠 . > 개나리에 이어 산수유 ,진달레 목련 유채꽃 .우와~~ > 정말 꽃대궐 이네요 . > 꽃은 누구나 좋아하는것 같아요 . > 착한사람 .나쁜사람 따로 없이 > 누군가 물어보죠 . 무슨꽃 좋아하세요 ??/ > 전 그래요 . 다~~~아 좋아합니다 . 라고 > > 친정아빠께서 워낙이 꽃가꾸기 분재키우는일에 취미가 있었 > 집둘레에 3단으로 담을 쌓으셔 꽃들과 분재를 키웠는데 > 손님들이 올때 마다 분재 하나씩을 달라고 해서 > 거절 하지 못하고 주었던 아빠에 짬짬한 모습이 생각나네요 > 키우는 사람 정성을 모르고 . 탐난다고 가졌갔던 나쁜~~ ㅎㅎ > > 감나무 밑에는 백합을 키워 필때면 신문지에 돌돌 말아주시면서 > 학교 여선생님 드리다고 주셨는데 > 신문지에 쌓가는데 창피해서 형제들이 서로 밀었던 생각도 나고 > 대문앞 사루비아 흐드려지게 필땐 사루비아 꽁무니 다물 빨아 > 먹었다 손들고 서있었던 생각도 나네요 . > > 수돗가 둘레에 채송화를 심어서 채송화 필때면 넘 좋았는데 > 친구가 밞앗다고 다신 오지 말라고 했던 아빠 .. > 울친구들은 호랭이 아빠 라고 했네요 . > 저두 그랬었요 . > 자식들보다 . 꽃들과 분재들을 더어 사랑한다고 믿어었요 . > 뒷짐지고 나무자르는 가위들고 다니시는일이 생활이었을닌깐요 > > 그런대 그런 아빠께서도 세월엔 어쩔수가 없나 봅디다 . > 몇해전 친정에 가니 . > 가위 대신 빗자루 들고 이불 개고 방 청소 하고 계시던대요 ㅎㅎ > > 차암 저두 암튼 . 무슨애기를 이리 두서 없이 . ㅎㅎ > 꽃 이야기 하다가 그만 삼천포로 빠졌네요 . ㅎㅎ > > 암튼 > 여러분 모두 주말 행목하게들 지내삼 ㅋㅋ > > 고한우님 . 너를 보네고 비는 내리듯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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