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저는 입병에다 묵사발 까지..ㅠㅠ
손정희
2008.03.29
조회 29
영재님!!!
봄내 작가님!!!

주말아침 부터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지난주 부터 조금 무리한탓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입을 벌릴수가..
아마도 입병이 났나 봅니다.
양쪽 입술가에 뾰루지가 생겨 도무지 입을 벌려 밥을먹기도
불편하고,물마시기도...
간신히 아주 쬐끔 벌려서 먹었네요.
옛날에 울엄마 살아계실때 하셨는 말씀이 생각나서 또..울컥..ㅠㅠ
"막둥아!! 그거 입 클려고 아픈거야.조금 지나고 가려먹지말고
골고루 잘 먹으면 금방 낫는다." 하셨는데...
비타민이 부족해선가???
아님 칼슘이???
그래서 조금 우울하네요.
엊거제 동창 친구들이랑 넘~~~수다를 마니 떨어서???
이상하네요. 우리 수다 떨면서도 흉은 안보고 조은얘기만 했는데..


그건 그렇고~~~
음~~~~ 영재님!!!
어제 아주 마니 서운했네요.
3명 밖에 홍보 안해서 그러신가요???
아니, 버스기사님까지 4명이나..
4명이 금방 무한대로 늘어날텐데...
그날 헤어지면서 유가속 꼭~~~들으라고 했지만
혹시나 해서
어제 30분전 부터 또다시 문자 날려서 꼭~~들으라고 친구들에게
얘기 했는데...
내친구들 3명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다고 답글도 왔는데..
영재님의 구수한 목소리로 친구3명 이름 한번씩 불러주셨음
했는데...
제가 넘~~~기대를 했었나봐요.
친구들에게 무안하고 완전 묵사발 된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역시 제가 과한 욕심을 부린것같아서
영재님께 괜히 죄송한 맘이 들었어요.
착한 저의친구들 두시간 잘들었고 넘~~~좋다고 앞으로 시간되면
꼭~~듣겠노라고 문자가 왔는데...
조금은 민망 했답니다.

영재님!!!
봄내 작가님!!!
이제 맘~~~~비우고 유가속 항상 함께 할께요.
밴댕이 소갈딱지 저의성격을 부디 양해하여 주시고 오늘도
두시간 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글구 저의 입병에 조은 처방전 쪼매 알려 주세요..ㅠㅠ
봄비 내리는 주말~~~~
유가속 가족 여러분 께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소서...^*^
참~~~~
서울나들이 다녀온날!!!
보내주신 세탁세제 자알~~~받았습니다.
넘~~~감사하구요.
마침 세제가 한두번 쓰면 바닥이라 마트에가서 사야했는데..ㅋㅋ
아주 요긴하게 잘~~~쓰겠습니다...^*^

신청곡은 이은하의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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