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속 여러분 .. 3월에 마지막 주말인데 .비가 내려요 어제 영재님께서도 주말께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워낙이 우리 기성청이 오보가 많아서리 .혹시나 했는데 우왕~~ 이번엔 적중 했네요.. 뭘 ~~! 주말이라고 딱히 계획 있었던건 아니지만 주말마다 . 비가 내리니 . 잠깐이라도 바람도 못쐬려 가잖아요 .. 버얼써 3월에 끝자락이라 .~~ 암튼 징스럽게 시간은 빨리 가네요 . 마흔을 넘어서면 금방 쉰 이라고 하던데 맞는것 같네요 . 저밑에서 부터 꽃소식이 들려오는데 이 봄비가 그침 서울에도 꽃멍울진 개나리들 활짝 피겠죠 . 개나리에 이어 산수유 ,진달레 목련 유채꽃 .우와~~ 정말 꽃대궐 이네요 . 꽃은 누구나 좋아하는것 같아요 . 착한사람 .나쁜사람 따로 없이 누군가 물어보죠 . 무슨꽃 좋아하세요 ??/ 전 그래요 . 다~~~아 좋아합니다 . 라고 친정아빠께서 워낙이 꽃가꾸기 분재키우는일에 취미가 있었 집둘레에 3단으로 담을 쌓으셔 꽃들과 분재를 키웠는데 손님들이 올때 마다 분재 하나씩을 달라고 해서 거절 하지 못하고 주었던 아빠에 짬짬한 모습이 생각나네요 키우는 사람 정성을 모르고 . 탐난다고 가졌갔던 나쁜~~ ㅎㅎ 감나무 밑에는 백합을 키워 필때면 신문지에 돌돌 말아주시면서 학교 여선생님 드리다고 주셨는데 신문지에 쌓가는데 창피해서 형제들이 서로 밀었던 생각도 나고 대문앞 사루비아 흐드려지게 필땐 사루비아 꽁무니 다물 빨아 먹었다 손들고 서있었던 생각도 나네요 . 수돗가 둘레에 채송화를 심어서 채송화 필때면 넘 좋았는데 친구가 밞앗다고 다신 오지 말라고 했던 아빠 .. 울친구들은 호랭이 아빠 라고 했네요 . 저두 그랬었요 . 자식들보다 . 꽃들과 분재들을 더어 사랑한다고 믿어었요 . 뒷짐지고 나무자르는 가위들고 다니시는일이 생활이었을닌깐요 그런대 그런 아빠께서도 세월엔 어쩔수가 없나 봅디다 . 몇해전 친정에 가니 . 가위 대신 빗자루 들고 이불 개고 방 청소 하고 계시던대요 ㅎㅎ 차암 저두 암튼 . 무슨애기를 이리 두서 없이 . ㅎㅎ 꽃 이야기 하다가 그만 삼천포로 빠졌네요 . ㅎㅎ 암튼 여러분 모두 주말 행목하게들 지내삼 ㅋㅋ 고한우님 . 너를 보네고 비는 내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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