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르고싶었던순간들^*^
곽혜미
2008.03.30
조회 32
깍궁!안녕하시렴니까?어젠 찜질방가느라 영재님음악못들어서
서운했어요.
어젠 비도부슬부슬 오곤해서 정서니 정윤이와 탐라랜드다녀왔죠.
엊그제 응애응애하며 태어난줄알았는데 어느새 스무살이되었네요.
내나이 드는생각은 안하고 언제 아이는 이렇게 훌쩍 커버렸는지....
오랜만에 딸과 목욕을하다보니 옛생각이 나서혼자 웄었어요.
4살인가5살인가 한번은대중탕에아이를안고들어갔다
물속에 아이를 놓치는 바람에 아이가 잠수했지뭐예요
그때 놀란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요
그후론 아이가 물속을 싫어해서 지금도 수영은 잘 못한답니다
근데 그애가 등을 밀어주는데 어찌나 야무지던지 딸없는엄마들이
들으면 배아프겠죠?
항상 이시간이 다시오지않듯 머무르고싶은 기억들이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가봐요
신청곡:송창식님의"사랑이야"
"그대 있음에"
"선운사에 가 본적이 있나요"
중 듣고싶네요2008년 3월 30일을 보내며....~!
정선아 그때엄마가 물속에 빠뜨려서 미안해! 그치만 지금은 널넘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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