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날 우리 사무실앞이 이상해요~~
백종섭
2008.04.01
조회 51
4월 초 하루입니다.

그러고 보니 선거운동이 절정에 다다랐네요.

평소에도 이렇게 했으면 .굳이 저럴 필요가 없을 텐데

참 많이들 애를 쓰네요.



폼있게 근엄하기만 하던 분들이

그기품 어디다 다 팽개치고 이젠 춤까지 춥니다.



허리가 반쯤 꺽일듯 구부러 지더니

이젠 아주 애교까지 곁들여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참 이해하기 싫은 세상입니다.

이러다 선거만 끝나면 언제봤냐는식인데도

속고 또 속으며 그렇게 수십년을 살아왔습니다.

뻔히 속을 줄을 알면서도,,,,,,,

그래도 투표는 해야겠다며 기표소로 발걸음을 옮기지만

맘편히 간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4월입니다.

꽃피고 새우는 계절입니다.

이번달에는 기여코 사람다운 선량을 뽑아야

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벽보판을 눈여겨 봅니다.

4월을 닮은 선량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또다른 하루를 맞습니다.



만우절의 의미가 아닌 진실한 왜침 이었음...

유영재 가요속으로 애청자여러분4월 화~~이~~팅 !!


안산에 왕~~애청자 올림





신청곡 : 둘다섯 긴머리소녀
김광석 설흔즈음에
이용복 사랑의 모닥불 (그얼굴에했살x)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