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세월
김효숙
2008.04.01
조회 22
구일산에서 울부부가 조그마한 호프집을 8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4시만되면 여지없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매일 손님들한테 들려드리거든요 노래가 넘좋은 노래만 나온다구 칭찬이 자자합니다 어느방송이냐구 많이 물어봅니다 2년만 하기로 했는데 하다보니까 어느새 8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군요 24시간 항상같이 있으니까 첨에 트러블도 많았습니다 이제은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서 이제는 서로 눈빛만 봐도 입모양만봐도 척압니다 이게 아마도 긴시간을 항상 같이 있다보니까 그런가봐요 신청곡은 울신랑이 젤좋아하는 골목길 저는 조용필씨의 일편단심 민들레야 꼭좀틀어주세요 손님들한테 자랑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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