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이여....
김향숙
2008.04.01
조회 19
어제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유일하게 연락을 하고 있는 고향 선배가
봄을 쫓아 산에 올라가서 봄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어느덧 불록이라는 나이로 접어든지 몇해....
요즘따라 싱숭생숭한가 보네여.
......
멀리 있어 차라도 나눌 시간은 없고해서 "유가속"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 선배는 주로 차량의 라디오로 듣게 될겁니다.
불록이라는 나이가 되면서 여기저기서 친구들 동창들 소식들을
물어보고 만남을 갖길 원하는걸 보니 이제는 외로운 나이가 되었나
싶어 씁쓸하네요.

저도 몇 년 전부터는 아줌마란 소리가 자연스레 들리고,구두보단
발이 편한 단화를 신는..."아지메!!!"가 되었네요.

40~50대들의 삶의 애환이 있어 공감대가 이뤄지는 "유가속"으로
놀러 오라고 했더니..
글쎄 금새 놀러왔더군여.
영재님 목소리가 너무 좋더고 하더군여.

아마도 오늘도 놀러와 귀기울고 있을 고향 선배를 위해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이 선희.....J에게
? .....해변으로 가요.
최 백호.....입영전야.
샌드패블즈...나

건강 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빌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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