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혜님~~
왜? 이리반가울꼬 !
방가~~방가~~
어디 해외 다녀오셨나요 ?
왜 잠수타신거어요?
4월첫시작일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4월 되십시요.
그리고 생신이 4월 이신가봐요. 우리이날 찬치 어때요 ??
이달 계획표에 꼭! 생신찬치일을 공지 해줘~~잉! 우리
참석할사람 모집 들어 갈께요.
근데...오늘 만우절이라...
그래요 4월 이제 봄비의 유혹에서 대지가 잠에서 깨어나는
계절 여기저기 벚꽃 맞이 행사도 많겠지요. 그리고신록과꽃망울들이
세상을 구경하러 덕혜님에 아름답고 고운마음의 작은소망도 실려오겠지요~~ 좋은추억을 만들4월이 기대 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4월 되세요.감사합니다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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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종일 글쓰기가 안됐다
> 갑갑한 하루 였다
>
> ktx 타고 대구에 내려가 보면 1시간 40분이 만만치 않은 시간이다
>
> 두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집안 일을 해보면 그 양이 결코 녹녹치 않다
>
> 하지만 매일 그시간을 즐기는 우리는 선곡이 맘에 쏙드는 날은 그 짧음이 오히려 아쉽다
>
> "가만 있어봐라~~~~아까 이게 어디 있었는데..."
>
>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영재님이 간간이 흘리는 멘트...
>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
> 우리가 어디서 두리번 거리다가 헐레벌떡 뛰어 들어와도, 차분히 그시간, 그 자리에 있어주며 맘을 기대게 하는 옆지기, 영재님~~~당신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
> 새롭게 시작된 4월!
> 늘 건강 하시길 빌어 봅니다
>
>
> 나는 4월이 오면 늘 꿈에 잠기곤 한다
>
> 19세, 청춘의 봄날...
>
> 고등학교 시화전이 열병 처럼 끌깨나 쓴다는 우리 문학도들을 휩쓸고 다녔다
>
> 수줍은 첫 만남...그리고 10 여년의 기다림, 결혼...
> 바라 보고만 있어도 좋은, 3년의 기다림 끝에 태어난 아들...
> 이 좋은 계절, 세상의 빛을 보려 태어난 내 생일...
>
> 가족이 형성 되어지는 소중한 만남이 이루어 졌던 이 화창한 봄날들...
>
> 왠지 나는 4월이 오면 뭔지 모를 아련한 그리움에 젖어 들곤 한다
>
> 좋은사람, 좋은일 들이 늘 내곁을 맴돌것 같은 환상에 빠져 들곤 한다
>
> 4월의 첫 날 이다~~~
> 올해의 4월은 어떤 아름다움으로 내곁을 머물다 갈지 벌써부터 설레인다...
>
> 오늘, 꼭 듣고픈 노래...
> '민들레 홀씨 되어'
> 기다릴게요~~~~~~~~~
Re: 나를 꿈꾸게 하는 4월...작은소망 실려오겠죠~~
백종섭
2008.04.01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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