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의 삶이 감사합니다.
임병철
2008.04.02
조회 17

이 험한 세상을 많이는 살지않았지만 43년동안의 내 지내온
삶을 돌아보니 헛되고 허무한 허풍선만 잡으려 살아온것같다.
돈과,직위와 ,명예와,또 그외에 여러가지부질없는것들을 잡으려..
그런것 들이 나에게 참 기쁨과 편안함을 주지는 못했다.
오히려 싸이는 스트레스,중압감....그런것들이 나에게 중병을
안겨 준건지 모른다......
그러나 거의 모든것을 잃은 지금 나는 많은것을 다시 얻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닳았고,또 나 자신을 깊이 되돌아
볼수있는 그런 시간이되었다...
세상에서 아내가 가장 예쁘게보이고,두 딸들도 얼마나 사랑
스러운지요...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고,너그러워지더라고요...
요즘은 정말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살고있어요...
험한 세상에 휩쓸려 각박한 삶을 버리고 좀더 여유있는 삶들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세상 모든 사람들이요......


늘 집안에 있는 저에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흘러 나오는 추억의 노래들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저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항상 고맙게 잘듣고있습니다.

신청곡 부탁해도될까요?
박상민의 "지중해"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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