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을 봤는데....
김범규
2008.04.01
조회 29
어제 제가 선을 봤습니다. 오랜만에 제 이상형도 만났구요, 하지만 그 쪽 분이 절 별로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처음 만남부터 마음 한구석엔 두려움반 절망감반 되더라구요..ㅜ.ㅜ

하지만 간만에 만난 이상형 이라 놓치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말도 많이 하고 여자에 대한 매너 역시 실수 없이 노력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실수가 될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ㅜ.ㅜ

그 상대방 여자분은 저의 그 모습에 오히려 제가 항상 그러고 다니는 제비처럼 보였나 봅니다.

이런 우울한 상황이 .... 저의 노력이 제비,날라리로 보였다니 말입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론 그여자분 연락왔습니다. 당연히 제가 먼저 문자를 보냈죠,식사했냐고

그런데, 다음에 좋은기회가 되면 다시보자고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이런 청천벽력같은 문자가

얼마전에 왔습니다. 이제 저도 사랑을 한번 해 보고싶어요,정말....

저의 맘과 같은 노래가 있더군요 하동진씨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라는...들려줄수있으면 들려주세요

노래들으면서 맘을 달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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