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김경순
2008.04.01
조회 26
내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
내 모든 것을 이해해 주고 감싸주시던
제가 가장 사랑했던 저희 시어머니....
오늘은 마음이 너무나 가라 않습니다
벌써....올해로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7년전에는 두분같이 일본 구경을 시켜드렸는데....
3년전에 시어머니께서 암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아버님 만의 홀로이 지내고 계시는 맘이 왠지 슬퍼지네요
한 평생 농사를 지으시면서 육남매 대교육까지 모두 마치게 도와주신 아버님께 죄송하다는 말 전하고 아버님 오늘 친구분들과 아름다운 하루 만드시길 바라면서 막내며느리가 이 노래 바칩니다. ^^
김경호 :아버지
왁 스 :황혼의 문턱
해와달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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