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삶이 힘들때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글
백종섭
2008.04.02
조회 29
푸른 바다님~~
어디에서 이런사진 구한거요?
우리들 옛추억의 그리움에 눈물 흐르게...
감사 합니다.


우리집은 컴퓨터가 2대인데 번호표로 순서를 정해서 딸둘이쓰죠.
아내는 한게임고스돕치고. 늦둥이 아들은 게임하죠. 자정이 훨신
넘은 이시간에 겨우 자리를 차지했네요.


나도 사무실에서 5시에 퇴근하고 이것 저것 하다가10시즘에
집에들어와요. 그러면 유가속 홈피좀보고 내홈피보아야 하잖요
그런데 우리 자녀는 아버지의 깊은 뜻은 모르고 불효 하고있는거요.


새벽시장 정말 생동감이있고.
내가 고민 하는것을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버러요.
저도 살아오면서 어찌 룰루랄라 평탄한 삶을 살아 왔겠어요?


정말 처자식 먹고살기 힘들때 서울 청량리 경동시장 앞에
야채 시장이 있어요.
그래서 새벽첫차버스를 타고 신촌에서 그당시 139번버스 문래동에서 답십리까지 가는 버스였는데 자가용도 없고, 시내버스첫차를 신촌에서 타고 갔어요.

그 당시 종로5가에 모 종묘(씨앗을 개량)회사에서 근무했었을때였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가장이 집에서 뒹굴뒹굴하는것도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해서 추운겨울이였는데, 새벽에 야채시장에 간거예요.

추운겨울이였는데, 장작불을 피우면서 그 추운데 야채를 이리저리 옮기고 시내의 각 식당에서 식자재를 구하러 온사람들로 인해서 시장을 활기차 있었어요.

이것이 밤인지 낮인지 구분이 안되고, 이런 분들을 보고있자니 힘이 절로 생겼습니다.

그뒤로 힘든일이 생길때도 그런 광경이 떠올라 사회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푸른바다님,
지금 다 알다시피 경제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돈벌고 있는 사람이 있나 주위를 보세요. 모두 힘들어 해요.

힘든내 자신을 반성하고 어렵던 그때의 힘을 다시 충전을 할 기회의 좋은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바다(bluesea27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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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 힘겨울때 ``
>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
>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은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
>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
> 국물맛 죽입니다..^^
>
>
>
>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
>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
>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
> 박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
>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
> 그리고 "큰손이 될것이다" 우하하
>
>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것입니다.
>
> 그럴땐....
>
> 실 쪼개 십시요 ^^*
>
>
>
> 죽고 싶을때 ``
>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
> 죽으려 했던 내 자신 .. ㅡ.ㅡ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
> 나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
>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 사람목숨입니다
>
>
>
> 내인생이 깝깝할때 ``
>
>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
> 몇벽원으로 떠난 여행...
>
>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 있고...
>
> 많은것들을 보면서 ...
>
>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
>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
>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것입니다.
>
>
>
>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
> 따뜻한 아랫목에 ..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
>
>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ㅠㅠ
>
>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
>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
> 아무소용 없습니다...^^
>
>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
>
>
>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
>
>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
>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
> "맘껏 나에게 풀어"
>
>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ㅡ.ㅡ"
>
>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 훗훗
>
> 남자든! 여자든 ! 뻑 넘어갈 것입니다...^^
>
>
>
> 하루를 마감할때 ``
>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
>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
>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
> 간신히 않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
>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은
>
>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
> 아참... 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
>
>
>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느껴질때 ``
>
>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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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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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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