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현석님~ 아버지를 알게되는 한걸음 입니다.
백종섭
2008.04.04
조회 17
이현석님~
아버지 입장에서 저는 넘~기분좋은 아들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현석님도 남자 이신거같은데
우리 아버지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좋은 기회 입니다.

레코드판 (LP) 는 아버지의 추억의 그리움 그리고 당신께서
젊은 청춘의 시절의 손때와 그때의꿈 이모든것이 함축되어진
물건입니다. 뭐 값으로 치면 희소성에따라 다르지만 3만에서 몇백
까지 다양합니다 꼭! 금전적으로 보지말고요.


그리고 신청곡은 유영재님께서 선곡을 해주셨음하고 한표를 던지는데
이선희곡이 어제 J에게 나갔는데 우찌할꼬~~

그래도 마음고운 영재님 결정에 따라야지요.
이현석님 아버지와 친한친구처럼 되세요,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상의하시고요.

좋은글 고맙습니다.복학하셔서 좋은직장 기대할께요.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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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살..참 좋은나이죠?
> 글쎄!여~~
> 이방송을 듣기힘든나이인데..
> 음악이란 ..나이제한없이 공유한다는것이 참으로 좋은것같네여
> 알바하며 아버지위해 이런글도 올리고..아버지가 많이 좋아하시겠네여..
> 유가속을 좋아하는 식구들의 폭이 넓어짐에...큰박수를 보냅니다~~
>
> 이현석(inkotaiji)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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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 가요속으로를 매일 듣고 있는 24살의 대학생입니다.
> > 지금은 휴학생이지만요.
> >
> > 저는 인천고속버스터미널 편의점에서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매일 듣게 되는게 바로 CBS구요.
> >
> > 24살이 어린 나이이기는 하지만
> > 더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 LP판으로 들려주시던 노래들이
> > 가끔씩 흘러나올때마다 너무나 반갑답니다.
> > 요즘 가요들도 좋지만
> > 제 이전 세대 노래들은 정말 명곡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 > 덕분에 오래전 노래들을 많이 듣게 되고
> >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서도 옛날 노래들을 부르다보니
> > 친구들이 저보고 완전 아저씨가 다 됐다네요.
> >
> > 집 한 구석에는 수많은 LP판들이 쌓여있지만
> > 이제는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네요.
> > 오래전에 기계가 고장나버렸거든요.
> >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절대 버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 > 많은 추억이 담긴 음악들이기 때문이시겠죠.
> >
> > 혹시 듣고 계실지 모를 아버지를 위해 노래 신청할께요.
> > 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 > 아버지와 함께 가장 좋아하던 가수가 바로 '이선희'였어요.
> > 자주 아버지와 함께 '한바탕 웃음으로'를 부르곤 했답니다.
> >
> > 꼭 틀어주세요!!!ㅋㅋㅋ
> >
> >
> > * 만약에 이 곡을 틀어주시게 되면 5시 이전에 틀어주시면 안될까요.ㅠ 제가 5시부터 편의점 짐을 옮기느라 계속 창고를 왔다갔다하거든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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