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고 있는 24살의 학생입니다.
이현석
2008.04.03
조회 24
안녕하세요.
가요속으로를 매일 듣고 있는 24살의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휴학생이지만요.

저는 인천고속버스터미널 편의점에서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매일 듣게 되는게 바로 CBS구요.

24살이 어린 나이이기는 하지만
더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 LP판으로 들려주시던 노래들이
가끔씩 흘러나올때마다 너무나 반갑답니다.
요즘 가요들도 좋지만
제 이전 세대 노래들은 정말 명곡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덕분에 오래전 노래들을 많이 듣게 되고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서도 옛날 노래들을 부르다보니
친구들이 저보고 완전 아저씨가 다 됐다네요.

집 한 구석에는 수많은 LP판들이 쌓여있지만
이제는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네요.
오래전에 기계가 고장나버렸거든요.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절대 버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많은 추억이 담긴 음악들이기 때문이시겠죠.

혹시 듣고 계실지 모를 아버지를 위해 노래 신청할께요.
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가장 좋아하던 가수가 바로 '이선희'였어요.
자주 아버지와 함께 '한바탕 웃음으로'를 부르곤 했답니다.

꼭 틀어주세요!!!ㅋㅋㅋ


* 만약에 이 곡을 틀어주시게 되면 5시 이전에 틀어주시면 안될까요.ㅠ 제가 5시부터 편의점 짐을 옮기느라 계속 창고를 왔다갔다하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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