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심어주신 과꽃 난 딸아이에게.....
방연숙
2008.04.04
조회 21

과 꽃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라는 동요도 있죠

어렸을쩍 아버지께선 마당 한켠에 막내딸 꽃밭을

자그맣게 만들어주셨죠

채송화, 봉숭아, 나팔꽃, 과꽃을 심어 주셨는데....

그 꽃중에도 과꽃을 가장 좋아했었답니다.

퇴근하면서 꽃집에 들러 과꽃 씨를 사다가

지금 사는 집은 아파트라 화단이 없어서

화분에 과꽃 씨를 딸아이와 정성껏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심다보니 그때 아버지께서 정성껏 심어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신청곡.... 정수라... 아버지의 의자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