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 어머님 건강검진
백종섭
2008.04.04
조회 24
이명숙님~~방가워요.
제가 글쎄 방설이다가.
시어머니를 모신다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아무래도 친정어머니 만 하겠어요.
하지만 어덯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고부간의 갈등에
문제의 키는 그두사람의 마음에 있다고보네요.
아이구~~주제넘게...죄송(꾸벅)

사실 제아내는 저와동창인데요.
처음 연애할때 시어머니 모신다고 저와 약속했거든요.
그런데 신혼때는 우리둘만 살고 있다가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만 시골집에 혼자게시는데.자식된 입장에서는 매일 걱정이

되잖아요?
안되겠다. 싶어모시자고 그랬는데...그때약속은 봄바람에 흘려버렸나
못모시겠데요.. 이야기 길어지면 안되니까! 결론으로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중간에있는 신랑들 교량역활 잘하겠습니다.
참 마음이 따뜻하고 고우십니다.
시부모 모시겠다는 마음으로도 저희 남자들은 감동합니다.
저도 집에 퇴근하면 멋진 써비스로 오늘 제아내를 즐겁게
해주겠습니다.

생활속에 따뜻한 사연 애청자인 한사람으로
고맙습니다



이명숙(yef50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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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시 어머님 모시구 병원 다녀왔습니다
>
> 얼마전에 어머님께서 집에오셨는데
>
> 올해들어 눈에띠게 몸이 약해진것같아 저의 마음이 아픔니다
>
> 시 어머님은 저에게 며느리가 아닌 딸처럼 생각하거든요
>
> 저도 어머님을 친정엄마 이상으로 따르지요 지금도 어딜가나
>
> 고부지간이라 그러면 믿지않아요 외냠요 어머님은 절 부를실때
>
> 명숙아 저도 엄마라고 부르거덩요 누가봐도 모녀지간으로 볼수밖애요
>
> 병원같다 돌아오는 길에 어머님랑 맛있는 음식도 먹었구요
>
> 온천에들여 피로도 풀고 어머님랑 어제하루 멋진데이트 했습니다
>
> 어머님 오래오래사세요 글구요 증 손주까지 보셔야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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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오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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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김윤아 봄이오면) (둘 다섯 긴머리소녀)(김세화 나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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