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열차 타러가여~~
주경
2008.04.05
조회 39

정말 오랫만에 여자끼리 나섰습니다.
직장핑계로 서로 시간이 안맞아 정말 오랫만에 여자끼리 여행에 나섭니다.

친정엄마 생신도 얼마남지 않았고..
시엄니 떠나보내고..시간이 흐를수록.. 왠지모를 이상한 기분도 있고..
동생과저는 직장핑계로 차일피일 미루었던여행..

7남매 맏며느리로 들어오셔셔 여태껏..취미가 김치담그기인 울엄마,,
초등학교에서 퇴직하실때까지 아이들밖에 모르시던 아부지,,
얘기안해도 대충 다아시겠죠??

제가 아무리 옛날옛날 어릴적 치장한 엄마를 떠올려보아도..
몸빼바지에 매일 같이 부엌에서만 계셨던 것이.생각이 나여..
하하하..
마음은 안그런데 아직도 엄마한테 심통은 제가 젤로 많이 내는것같아여..

직장마무리하며..
여동생 꼬드겨...직장다니는 조카와딸..엄마...저..이렇게
여자들끼리만 1박2일 힘들게 시간맞추어 ..여행갑니다.

음..
처음 여자들만의 여행이라그런지..약간설레이기까지..

아무계획없이...
바다열차만 예약하고...
자동차에 다섯명이 꾸겨앉아...무조건 강릉으로 떠납니다.

머리복잡한것 모두 바다에 던지고 올께여~~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여~~~
물론...예쁜바닷사진도 몇장 찍어오겠습니다.

[신청곡]

왠지 가곡이 더 어울릴꺼 같아여~~~[바다로가자]...듣고파여~~~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