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혼 기념일이 무척 많네요 저희도 23주년인데 서방님인지 남방님인지 새벽3시에 들어 오더니 실컨 자다가 또 운동한답시고 공차로 가고 없네요~~
원래 기대치가 없긴하지만 섭한 마음이 자꾸 밀려오네요 마음도 달랠겸 연신내 한바퀴를 휙 돌아보니 봄은 봄이예요 젊은 청춘들이 길거리를 빼곡히 메우고 운동복 반팔...사람사는 냄새 맡고 오니 기분 전환이 좀되었어요 ㅎㅎ
이 승기의 다줄거야 ( 안살거면 몰라도 같이 살려면 너 팔뚝 굵다 하고 넘어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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