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종섭님~~ㅎㅎ 감사합니다..
손정희
2008.04.06
조회 19
유가속의 청일점으로 제가 감히 쌔리~~팍~~인정 합니다.
님의 감사한 댓글을 읽고 있노라니...
제입가에 자꾸만 미소가 번지네요.
왜냐구요???
넘~~~기쁘고 행복해서요..
울아들을 사윗감후보로 등록하실 맘이 쬐끔 있으신듯 해서...ㅋㅋ
고슴도치도 자기자식은 이뿌다는데...
당연히 저도 울아들이 젤로 이뿌지요..ㅋㅋ
울아들 키는 178 이고요..
체질이 아무리 잘먹어도 살이안쪄서 조금 말랐답니다.
제 소원은 울아들 둘다 살좀 적당히 찌는것이지요.
이쿵~~
제가 지금 뭐하는 건지..ㅋㅋ
울아들 알면 클날텐데..
조금은 무뚝뚝하고 말이없어서 그렇지 제가 볼때는 늘~~~
넘치지도 않고 약간의 부족함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아들 입니다.
넘~~~요즘애들 같지않고 바른생활 사나이 라서 좀 걱정도 되긴해요
종섭님~~
어떠신가요???ㅎㅎ
캬~~ 딸둘에 아들하나...
넘~~부럽네요.
완전히 100점 이네요.
금메달 일걸요.
저는 목메달 이라고들 하대요...ㅠㅠ
그래도 저는 행복합니다.
유가속 가족들 모두 일일히 챙기시는 종섭님!!!
늘~~~감사합니다.
아마도 복~~~마니마니 받으실거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 하시도록
제가 기도로 확실하게 밀어드릴께요...^*^
주일밤 고운꿈 꾸시길~~~~~~~~~~~~~~~~~~~~~~




백종섭(bjs60110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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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희님~~
>
> 아드님 생일 추카~~합니다
> 태어난 연도를 어떻게 기억하냐구요 ??
> 핸드폰도 냉동실에다 넣고서 온집안 잧는데...
>
> 정희님 오늘 경사났네요.
> 그냥 넘어가기는...
> 어떻게 연락 할까요?
>
> 참~ 그리고 가람이 잘생겼어요?
> 우리막내 딸이 태어난곳이 같은 마포구 녹십자 병원인데
> 가람이는 방배동에서 마포로 이사 오셨군요.
>
> 가람이 잘키워요 !!
> 저딸 둘에 늦둥이 아들 하나 입니다.
> 저희집 닭 많이 기를께요.
>
> 오늘 텃밭옆에 아내는 닭을 풀어놓고 키우자는데.
> 동네에 개들이 그냥 두나요.
> 하지만 손정희님 사연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ㅋㅋㅋㅋ
>
> 오늘 아드님생일 축하 합니다.
> 라디오 책방 당선을 축하합니다
>
>
>
>
> 좋은글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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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제 저녁부터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해서 덜컥 겁이 났다.
> > 작년 추석연휴가 끝나고 허리가 마니 아파서 거의열흘 동안을
> > 꼼짝 못하고 누워있었던 생각에...
> >
> > 주일 아침이라 모처럼 게으름부리며 늦게까지 잠자리에
> > 있는데 " 뻐꾹 뻐꾹 " 하고 문자 메세지가 들어왔다.
> > 눈을 비비며 확인 해보니 내가 세상에서 젤로 사랑하는
> > 우리큰아들이 문자를 보냈다.
> > "이 세상의 빛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가족들
> > 곁에없고 밖에 있어도 잘~있으니깐 넘~~걱정마세요.
> > 엄마~~ 사랑합니다. "
> >
> > 눈물많은 울보가 또 울컥해서 이 조은날에 울고 말았다.
> > 오늘은 큰아들 가람이가 태어난지 22년째 되는날 이다.
> > 늦은나이에 난산으로 무척 힘들게 낳은 아들이다.
> > 울아들 낳던 1986년 4월6일은 5일이 식목일 이며 그때는 공휴일이라
> > 연휴 였다.
> > 그때 우리는 서울 마포에 살았는데 5일날 전세집으로 이사를 하고
> > 다음날 이사짐 정리하고 있다가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 > 방배동에있는 내가 다니던 병원에 갔는데..
> > 아기가 위험하다며 큰병원으로 가라고..
> > 그래서 고려대부속 구로병원까지.. 연휴라 의사선생님들도 안계시고
> > 하마터면 택시에서 아기를 낳을뻔 했다.
> > 그토록 힘들게~~ 나도 아기도 ...
> > 울아들 낳을때 엄마가 고생을 마니 한것을 알았던지
> > 여태까지 크게 마음고생 한번도 안시킨 아들!!!
> > 자라면서 효도는 다 한것같다.
> > 말이없고 표현이 없긴해도 늘~~든든한 아들이다.
> >
> > 지난주에 미리 집에 다녀가서 그날 미역국에다 솜씨는 없지만
> > 여러가지 반찬 만들어 먹여 보냈지만 정작 생일날이 되니
> > 또 맘이 짠~~~하다.
> > 자기가 미역국 한번 끓여 먹어본다며 집에 있는 조선간장 조금
> > 가져갔는데...
> >
> > 아들아~~~~
> > 엄마 아빠가 너를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알지?
> > 집 떠나 혼자 있어도 아푸지말고 밥 잘챙겨 먹고 다녀라.
> > 오늘 날씨가 넘~~~좋아.
> > 과제가 많다고 걱정하더니...
> > 나름대로 즐겁고 잼나게 생일 보내기 바란다.
> > 아들~~~
> > 생일 추카추카 한다....^*^
> >
> > 영재님!!!
> > 봄내 작가님!!!
> > 내곁에 없는 울아들 생일 꼭~~추카 해주세요.
> >
> > 신청곡은 가람과 뫼 : 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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