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초 아래위층 살던 순실이란 친구를 찾습니다
그당시 제가 살던곳은 경기광주 명진택시 옆 이층 집이였지요
그 친구는 위층에 저는 아래층에 살았습니다
우리는 동갑이라 금새 친해질수가 있었답니다
그때 순실이는 저보다 먼저 결혼을해서 세살된 딸이하나 잊더군요
순실이 딸 이름은 장혜인 참 예쁘게 자랐을덴데 지금쯤 아마도
대학교2학 정도 될것같습니다 그때저는 임신중이였구요
순실이는 저한데 아들낳아 사돈 맺자고 미식이 엄마라고 불렀지요 ㅋ
하지만 그 친구는 저가 아기도 낮기전에 이사를 같습니다
그친구 남편이 직업 군인이라 한 곳에서 오래 살수가없다고 하더군요
의정부 모 부대로 발령을받아 이사를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이사후 몇번의 전화통화를했지요 그리고 몇달동안 우리는서로 바빠서
연락을못했지요 저가 아기낳고 다시 전화했을때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세상 살다보면 누군가 문뜩문뜩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울때가
잊다고들 이야기하지요 저는 그 친구가 바로그런 존재이지요
영재오빠 우리 순실이 꼭좀 찾아주세요
(이름 안순실 고향 인천 딸 이름 장혜인)
(순실이 남편 이름 장봉원 고향은 강원도 양양 그당시 직업군인)
너와 난 분명 같은 하늘아래 어디선가 살고있을덴데 그치
영재오빠 오늘도 멋진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여
(김윤아 봄이오면) (칵테일 사랑) (진미령 하얀 민들레)
[그사람]순실이를 찾습니다
이명숙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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