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복 터진 용인에 아줌니와 우울한 화성남자 *(^0^)*
백종섭
2008.04.08
조회 34

손정희님~~

진심으로 당첨에 또 당첨 복이 터진 님에게
난가슴아파도 손정희님을 축하합니다.
저희들도 3수하면 되겠지요.

당첨되신 모든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신 참석 못하는 많은분들이있으니 너무 기뻐는 말아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그리고 유가속가족들에게 좋은사연과
좋은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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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전부터 걸을때마다 발뒤꿈치가 자꾸 아팠다.
> 아니, 곰곰히 생각해보니 훨씬전인 한달은 족히 전부터 발뒤꿈치가
> 아팠던것 같았다.
> 겁이 많기로 유명한 나는 또 겁이 덜컥났다.
> 남편에게 얘기하니 진작부터 병원에 가보라고 했는데...
> 사실은 겁이나서 못갔다.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무척 마니 아팠다.
> 그래서 까치발로 다니며 오전내내 집안일을 하고 점심약속 있어
> 나갔다가 오는길에 병원에 들렸다.
> 의사선생님 께서는 내발바닥을 쑥스러울 만큼 꼼꼼히 보시고는
> 엑스레이 찍어보고 얘기하자셨다.
> 글구 엑스레이 사진 보시더니 족적막염(?) 이라던가 뭐라던가?
> 본인은 똑바로 잘걷는다고 생각해도 보행에 약간의 이상이 있으면
> 발바닥에 염증이 생긴다고 하셨다.
> 나는 염증증세가 마니 심하다고 했다.
> 그리고는 충격파 치료와 물리치료를 동시에 했다.
> 충격파 치료는 아픈부분을 집중적으로 때려주면서 하는데
> 정말 넘~~~아파서 눈물이 막 나왔다.
> 발뒤꿈치의 통증이 온몸으로 전해지며 무지무지 아펐다.
>
> 하지만 나는 눈물은 흘리며 얼굴은 활짝 웃었다.
> 혼자서 쌩쑈(?)를 했다.
> 왜냐면???
> 생음악전성시대에 당첨이 되는 말도안되는 복권(?)당첨 사실에...
> 울남편이 그러는데 요즘 내가 잘때도 얼마나 조은지 얼굴에 웃음꽃이
> 피어있단다.
> 내가 거짓말이지? 하니 매일밤 얼마나 재미난지 웃으며 자고있어서
> 내얼굴 보고 울남편도 어이가없어서 덩달아 실없이 웃는다고..ㅋㅋ
> 생음악.. 에 당첨 안되신 분들에게는 넘~~~죄송하다.
> 하지만 또 기회가 있으니까.. 나처럼 맘을 비우고 계시면...
> 나는 생음악... 이것도 감히 엄두를 못냈다.
> 3수 하신분이 계시다길래...ㅎㅎ
> 내년에는 유가속 다른분들에게 꼭~~~양보해드릴것이다.
> 유가속 덕분에 나도 유명한 스타들 가까이서 뵙는 호사 를 딱 한번
> 쯤은 누려보고 싶었는데 소원이 이루어졌다.
> 행복하다~~~~~~
> 영재님과 봄내 작가님~~~~
> 경로우대(?) 해주심에 그저 감사드리고 싶을뿐이다.
> 오늘 내가 술취한 사람마냥 횡설수설이다.
> 도대체 뭔(?)얘길 하는건지...
> 암튼 결론은 넘~~~~~기쁘다는 뜻 이다.
> 발뒤꿈치의 넘~~아픈통증도 유가속 덕분에 잘~~~이겨나가야지...
> 의사선생님 께서 신발은 쿠션이 있는 편한 운동화 종류를 당분간
> 신고 다니라고 했다.
> 일주일간 열심히 물리치료와 충격파 치료해서 과천 생음악에는
> 깨끗이 나아서 사뿐히 걸어 갈것이다.
>
>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감사 하구요~~~
> 늘 행복하세요~~~~
> 덕분에 저도 항상 행복합니다...^*^
> 싸~~~랑~~~해요... 영~쑥스럽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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