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음~~~그 옛날 '소풍' 그리워요
김해경
2008.04.10
조회 19
오우 부럽습니다.
소풍점심에 갓 잡은 해산물이라...
고향이 바닷가 근처이신가봐요.
저희는 사방을 빙둘러 산과 들이라
소풍도 야산으로 갔었지요.
보물이 제 눈엔 왜 안보이는지
두-세개식 찾아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아이들도 있었거든요.
그리운 소풍모습이네요.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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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딸아이 오늘 현장학습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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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다닐땐 소풍이라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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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현장학습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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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소풍'이라는 낱말이 정감은 가는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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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현장학습을 가더라도 엄마들은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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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만 보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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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엄마께서 김밥, 사이다,과자등을 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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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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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바다로 소풍을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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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가면 동네분들이 거의 오시기 때문에 동네잔치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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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찾기, 장기자랑같은 행사를 부모님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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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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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도 잡아서 초고추장 찍어서 먹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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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딱히 갈만한 장소가 없어서 매일 바다로 소풍을
>
> 갔었는데 지금은 그 때 그시절 소풍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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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 서영은..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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