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진해.여의도 벚꽃만 꽃이더냐 ??
백종섭
2008.04.11
조회 40
푸른바다님 ~~
오늘은 오랬만에 오신분들이 많아요.
소유스호 이소연 도킹으로 유가속하고 한번 임무수행을
하실려나요?
여의도.진해의 벚꽃만 꽃이더냐 ?
안산의 벚꽃도 대단 합니다.
저도 가끔은 날 위로해요. 괜잖아 . 다똑같아. 누군 배속에서 배웠나. 뭐~많아요.보고싶어 미치도록 그리운사람에서 부터 시작해서 봄의 향기에 취해서 중앙선 침범하는 교통사고 막는데까지.
저도 이렇게 가끔 자기최면을 걸어요.
나를위하고 아끼는 자존감 중요 합니다.
어찌보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올바른 사랑은 불가능 할거예요
나를위로하는날 지금 국회의원님 탈락한후보자로부터 시작해서
힘든삶의 시련에 있는분등... 에게 큰 힘이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한 봄 만드세요.*(^0^)*
푸른바다(bluesea27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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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로하는 날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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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아주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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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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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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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끝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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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맛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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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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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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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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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도 얼굴을
>
>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
>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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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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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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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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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계면쩍지만
>
> 내가 나를 위로하며
>
> 조용히
>
>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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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에게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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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
> 동그란 마음
>
> 활짝 웃어주는 마음
>
>
> 남에게 주기 전에
>
>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
> 위로의 선물이라네
>
>
>
>
> 우리 아들 줄려고 사온 바나나 우유를....
> 점심 대신 먹고 있습니다....ㅎㅎ
> 여름도 다가오고해서 다이어트 때문에?....^^*아니구요
> 입맛도 없고 해서...
> 오늘 백김치와.....포기김치 담글려고
> 비싼 배추를 사왔습니다
> 백김치는 배추보다 재료값이 더 들거든요
> 어머님이 참 잘 담그세요...입맛 돌겠죠
> 아~~이해인 수녀님의 나를 위로 하는 날..참 좋네요
> 그래요.....
> 내가 숨고 싶은 날이 있을때가 있고....
> 내가 부끄러워 질때가 있습니다
>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 속으로만 끙~~끙 앓을수 밖에 있쟎아요
> 잠못들고....밤잠을 설칠만큼....꿈속에서도 힘들만큼
> 그때마다 저도 저에게 위로를 합니다...
> 너 참 이뻐 아주 잘하고 있어...^^*
> 그리고 끝이 예술입니다....제가 저한테...
> 사랑한데이~~~~~~~웃기죠..하지만 정말 위로가 되요..^^*
> 정말 한번쯤 자기에게 독백으로.....
> 너 무지 이뻐 그리고 사랑한데이~~~~~~해보세요
> 정말 그순만큼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 사랑스러워 진다니까요
> 벚꽃이 눈꽃이 되어 내리고 있네요....아쉽지만
> 흔적을 남겨놓고 봄이 제앞을 스치듯 지나 갑니다
> 모두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하루 되세요
> 남은 봄 멋지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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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다줄꺼야
> 박상민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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