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 하는 날....사랑한데이~~~~
푸른바다
2008.04.11
조회 56


나를 위로하는 날 / 이해인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우리 아들 줄려고 사온 바나나 우유를....
점심 대신 먹고 있습니다....ㅎㅎ
여름도 다가오고해서 다이어트 때문에?....^^*아니구요
입맛도 없고 해서...
오늘 백김치와.....포기김치 담글려고
비싼 배추를 사왔습니다
백김치는 배추보다 재료값이 더 들거든요
어머님이 참 잘 담그세요...입맛 돌겠죠
아~~이해인 수녀님의 나를 위로 하는 날..참 좋네요
그래요.....
내가 숨고 싶은 날이 있을때가 있고....
내가 부끄러워 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을수 밖에 있쟎아요
잠못들고....밤잠을 설칠만큼....꿈속에서도 힘들만큼
그때마다 저도 저에게 위로를 합니다...
너 참 이뻐 아주 잘하고 있어...^^*
그리고 끝이 예술입니다....제가 저한테...
사랑한데이~~~~~~~웃기죠..하지만 정말 위로가 되요..^^*
정말 한번쯤 자기에게 독백으로.....
너 무지 이뻐 그리고 사랑한데이~~~~~~해보세요
정말 그순만큼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워 진다니까요
벚꽃이 눈꽃이 되어 내리고 있네요....아쉽지만
흔적을 남겨놓고 봄이 제앞을 스치듯 지나 갑니다
모두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하루 되세요
남은 봄 멋지게 보내시구요....

이승기..다줄꺼야
박상민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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