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황덕혜
2008.04.11
조회 74
저는 제가 쓸 얘기만 쓰고 컴퓨터 앞에서 물러 나오고, 그닥 쓸 얘기 없는 날에 한참 시간이 흐른 뒤 할것 다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요

어제 글....
정말 정말 많이 망설이다 썼어요...

내용도 슬프고 상처 깊은 당사자를 어설픈 문체로 또 덧상처 줄것 같아서요...

저녁 무렵 한통의 문자를 받았어요...

'세상에, 덕혜님 글에 댓글 달린것 좀 봐요 모두를 울렸으니 책임 지세요'

뭔일이래~~~~~하고 컴퓨터를 켰죠.

한마디로 입이 딱 벌어졌어요

고맙습니다.
그 고운 마음들 언니 만나 꼭 전할게요~~
아마 큰 기쁨 안고 갈겁니다


아침에 열어 본 '쉼터' 작가님 까지...

그러게요~~무슨 베스트 소설도 아니궁...

고마 이참에 글솜씨 다듬어 책 한권 쓸까요?

'책방' 식구들께도 헌권씩 돌리구...
아효~~~꿈도 야무지다 그쵸?
책은 뭐 아무나 쓰남요? ㅋㅋ


정운님~~
그대는 손님 접대 끝냈수?
난 오늘 부터 라네요...

아침에 딸애가 집 나서며 야무지게 한마디 하고 갑디다~~
"엄마~~오늘 아빠 오시지? 아이구 좋아랑~~이틀밤 아빤 내꺼! 찜 해 놨으니 엄만 우리 곁에 얼씬도 하지마~~알았지?"

소방차 예약 하려 했더니 그것도 고마 접을랍니다 쩝!


영재님~~
14일이 아들 23 세번째 생일 이네요~~
신청곡 꼭 부탁 드릴게요~~~~~~~~~~

글구,
청일점 종섭님 글과 신청곡도 방송 한번 보내 주심 안되나요???
삐져서 안 들어 오실것 같아요

종섭님...
언니 만나고 후기 올려요? 말아요?
저 땜에 우울증 전파 시키는것 같아서요....

잘 생각해 보시구 이쁜 답글 주이소~~^*^

다시 한번 어제글 답글 달아 주신분들께 감사하단 인사 꼭 전하고 싶네요


(신청곡/ 라이어 밴드;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꼭 틀어 주이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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